"올해 AX 사업 실질적 성과 창출과 기존 사업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구조 개편에 집중할 것."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겸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여명희 전무가 20254년 LG유플러스에 대해 이 같이 강조했다.
MVNO 가입 회선 및 로밍 수익 증가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가입 회선(535만3000개) 역시 3.7%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