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사태 4인방+최지강·박준영 포함'… 두산 퓨처스팀 캠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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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사태 4인방+최지강·박준영 포함'… 두산 퓨처스팀 캠프 돌입

2025시즌을 앞둔 두산 베어스 퓨처스팀이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 '오재원 사태'로 1군에서 뛰지 못했던 김인태, 박계범, 김민혁, 장승현 등도 퓨처스팀 전지훈련에서 담금질을 시작한다.

1루수 김민혁도 적은 표본이지만 2022시즌 38경기 타율 0.284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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