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오수민과 정민서가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 초청됐다.
챔피언스 리트리트 코스에서 열리는 예선을 통해 상위 3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이어 셋째 날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연습라운드 후 마지막 날 18홀 경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해엔 국가대표 김민솔이 초청받았으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출전과 겹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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