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두 기간을 비교해 핫팩은 58.5%, 귀마개 등 방한용품 31.8%, 한방음료 14.9%, 꿀음료가 8.7%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관계자는 "폭설이 내리는 등 추운 날씨가 매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한다"며 "입춘한파로 뒤늦은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핫팩, 스타킹 등 방한용품을 찾는 손길이 늘고 있어 관련 상품의 재고를 넉넉히 구비할 수 있도록 안내 중"이라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역시 핫팩 60%, 방한용품 30%, 세븐카페 HOT 15%, 감기약 15%, 온장고 음료 10%, 원컵 10% 등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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