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중국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 접속을 차단했다.
공수처는 6일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2시부터 딥시크를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호주와 일본, 대만, 미국 텍사스주 등은 정부 소유 기기에서의 딥시크 사용을 금지했고 이탈리아는 아예 전면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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