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과정 첫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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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과정 첫 개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3일부터 6월 4일까지 20회에 걸쳐 농촌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여성농업인일자리창출전문기능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을 조리하여 제공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정된 국가기술자격으로 전채요리 2종, 스프 5종, 스톡 1종, 오믈렛 2종, 메인요리 7종, 소스 5종, 샐러드 4종, 샌드위치 2종, 스파게티 2종 총 30가지의 메뉴를 숙지해야한다.

특히 이번 양식조리기능사 교육은 처음 이뤄지는 과정이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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