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 거부 후 또 음주운전` 전직 검사, 징역형·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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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거부 후 또 음주운전` 전직 검사, 징역형·집행유예 선고

음주측정을 거부한 뒤 또 음주운전을 한 전직 검사가 1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 전 검사는 지난해 4월 1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음주 단속에 걸렸으나 ‘병원에서 채혈하겠다’며 호흡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1월 첫 재판에서 A 전 검사 측 변호인은 “음주 호흡 측정을 거부했지만 채혈 검사를 요구한 바 있다”며 음주 측정 거부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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