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의 핵심 공약인 하안동 국유지 내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광명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22년 광명시·기획재정부·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하안동 소재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2천301㎡)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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