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 네이버, KT 등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대표 기업들이 오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 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전경훈 삼성전자 DX 부문 CTO(사장, 왼쪽)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이 오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AI 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AI 행동 정상회의(AI Action Summit)’에 삼성, LG, 네이버 등이 프랑스 대사관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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