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아내가 밥도 잘 안 주려해… 3·1절까지만 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한길 "아내가 밥도 잘 안 주려해… 3·1절까지만 활동"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며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는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씨가 자신의 활동 시한을 다음달 1일 집회까지로 선을 그었다.

6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서 전씨는 "제가 3·1절이 마지막 집회라고 약속했다"며 "이번 주말 동대구역, 다음 주말 광주.그다음 주 대전, 그리고 3월 첫째 주말(3월1일) 서울까지만 집회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방송 활동은 다음 주가 끝"이라며 다음 주를 끝으로 언론 접촉도 피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