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은 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메달밭으로 손꼽힌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인 남녀 500·1000·1500m를 비롯해 여자 3000m 계주, 남자 5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 걸린 9개 중 6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잡고 있다.
남자대표팀은 에이스 박지원(29·서울시청)과 장성우(23·고려대), 김건우(27·스포츠토토)가 개인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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