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말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는 등 내부 보안 조치를 실시했다.
이는 딥시크 접속 시 정보 수집에 따른 보안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필요할 경우 추가 조치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거래소는 전했다.
KB증권 관계자는 "향후 딥시크의 보안 위협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차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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