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포항, 광주, 전북 등 ACL에 참가하는 4팀은 빡빡한 동계전지훈련 일정에도 각자 돌파구를 찾아 새 시즌을 준비했다.
왼쪽부터 울산 김판곤, 포항 박태하, 광주 이정효, 전북 거스 포옛 감독.
마찬가지로 ACL에 참가하는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전북 현대도 빡빡한 일정 속에서 각자 묘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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