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를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여성 BJ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어 "4년에 걸쳐 101회 동안 8억4000만 원의 금품을 갈취했다.범행수법과 기간 등을 볼 때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한편 A씨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김준수를 협박해 8억 원 상당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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