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일부 선수들도 임대를 떠났었다.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떠났다.
토트넘에서 세 차례 교체 명단에 들었으나 끝내 데뷔전 없이 임대를 가게 됐는데, 이를 두고 토트넘에서 밀려났다거나 토트넘 이적이 실패했다는 등의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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