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빙속 대표팀, 순조롭게 현지 적응…"빙질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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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빙속 대표팀, 순조롭게 현지 적응…"빙질 나쁘지 않아"

금메달 2개 이상 획득을 노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두 번째 팀 훈련에서 순조롭게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훈련을 마친 대표팀의 맏형 이승훈은 "어제 훈련에선 얼음과 스케이트 날이 붙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은 빙질이 좋아졌다"며 "활도(미끄러짐 정도) 역시 괜찮다.나쁘지 않은 환경"이라고 말했다.

김민선은 7일 오전 마지막 훈련을 한 뒤 8일 첫 메달 레이스인 여자 100m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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