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사망한 故 오요안나와 관련해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MBC 기상캐스터들이 일기 예보를 여전히 진행하고 있어 논란이다.
MBC 기상캐스터 박하명, 최아리, 이현승은 5일과 6일 MBC 일기 예보 방송을 각각 진행했다.
이러한 의견은 MBC 홈페이지 내 시청자 상담 보고서 게시판에도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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