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농협(조합장 이호준)이 2024년 사업량이 전년 대비 2천억원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60억원 성과를 달성했다.
부천농협은 6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한 해의 비전을 공유하는 제64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이호준 조합장의 내빈 소개 및 축사를 시작으로 농협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우수 조합원 시상, 경영 성과 보고 및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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