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접속을 차단했다.
전북도는 6일 "오늘부터 도청 업무용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다"고 밝혔다.
도가 자체적으로 최근 3일(지난 3∼5일)간 도청 업무용 PC의 생성용 AI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챗GPT 33만건, 딥시크 2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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