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사업 수주를 노리는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의 대표가 잇따라 현장을 찾아 수주를 독려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일 정희민 사장이 현장을 방문해 공사 여건을 점검하고 공사 기간, 공사비, 특화 설계 등의 내용이 조합원에게 잘 전달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두산건설은 공사비로 3.3㎡당 635만원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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