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최근 에어버스의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 A350-900 1·2호기를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노선에 투입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직접 설계·제작한 카고 도어(Cargo Door)를 A350-900 동체에 장착하기도 했다.
좌석 너비는 22인치(56㎝), 침대로 바꿀 시 77인치(195.5㎝)로 넓은 공간을 제공해 안락함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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