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025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안양시는 지속협이 지난 5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사업 결과 보고 및 결산 승인, 14기 위원 위촉, 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대표 특색사업이었던 공유냉장고 설치 성과를 공유하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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