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도어와 그룹 뉴진스 멤버 5인의 법정싸움이 오는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날 심문은 뉴진스 멤버들이 지난해 11월 29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법정 절차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지난 1월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적 광고 계약 및 활동이 업계에 초래할 혼란을 막고자 해당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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