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매체가 2025시즌 신인왕 후보 30명을 선정했다.
이어 "김혜성은 한국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6년 뛴 그는 지난해 타율 0.326, 출루율 0.383, 장타율 0.458을 올렸다.홈런 11개, 도루 30개를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혜성이 속한 다저스가 올 시즌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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