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에서 트레이드를 요청했던 지미 버틀러(36)가 결국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큰 골자는 버틀러의 골든스테이트행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버틀러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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