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프링캠프에서 타격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모두가 독하게 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 같다.” LG 트윈스 외야수 박해민(35)은 2025시즌 주장을 맡았다.
박해민은 “지난해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부분은 거의 없었다.도루가 늘어난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를 제외하면 팀과 개인 성적 모두 아쉬웠던 시즌”이라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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