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정부가 미성년자 성별 전환 절차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르헨티나 법에 따르면 미성년자는 법적 보호자나 사법기관의 동의를 받은 경우 성별 전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지난 5일 미국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탈퇴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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