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이 아내이자 대만 스타 배우였던 서희원의 유해를 품에 안고 대만으로 돌아왔다.
대만 현지 언론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구준엽은 지난 5일 처제 서희제와 함께 서희원의 유해를 대만으로 운구했다.
고인의 유해는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비스타젯 전세기에 실려 오후 3시경 대만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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