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국론 분열에 저성장 고착화…정치권·노동계·기업 역량 결집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총 "국론 분열에 저성장 고착화…정치권·노동계·기업 역량 결집해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15개 지방경총 회장들은 "위기 극복을 위해 정치권, 노동계, 기업 등 모든 주체가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우리 기업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기 회복과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사회 공헌, 투명 경영 같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내수 부진, 주력산업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치 혼란과 국론 분열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라며 "모든 주체가 이를 위해 역량을 결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