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교방문화 특화관광도시 조성 방난 연구회(제공=진주시의회) 경남 진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진주 교방문화 특화관광도시 조성 방안 연구회'가 올해도 교방문화예술의 발전적 전승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간다.
박미경 연구회 대표의원은 "지난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교방무 체험과 서울시의회 및 국회 교류 활동을 추진하며, 진주 교방문화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 발굴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진주 교방문화 특화관광도시 조성 방안 연구회는 진주시의회 최초로 2년 차를 맞이하는 연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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