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 품종선정(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2026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해담쌀과 삼광벼를 선정했다.
군은 2월 5일 품종선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위원회에는 읍면 이장단협의회 회장, 농산물품질관리원, RPC 관계자, 읍면 담당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