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강 무리 NO, 박준영 추후 SS 경쟁" 15홀드 우완·7홈런 유격수 왜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떠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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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강 무리 NO, 박준영 추후 SS 경쟁" 15홀드 우완·7홈런 유격수 왜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떠났나

최지강은 일본 미야코지마에서 열리는 퓨처스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몸 상태를 서서히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 감독은 "지금 어깨에 통증은 없다고 들었다.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5개월여를 쉬고 현재 시점에서 불펜 투구를 시작해 개막 전까지 돌아오는 건 확실히 무리다.준비 기간이 50일 정도만 남았는데 괜히 선수한테 부담을 줄 수 있다.우리 코치진은 최지강 선수 복귀 시점에 대해 개막 전 시점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본인에게 시간을 더 주고 더 완벽한 몸 상태로 돌아와야 한다.시즌을 언제 출발하느냐가 아니냐 시즌을 끝까지 완주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최지강과 함께 퓨처스팀 스프링캠프로 향하는 박준영은 2024시즌 개막 주전 유격수로 낙점받았지만, 시즌 초반 타격 부진과 함께 햄스트링 부상으로 그 기회를 허망하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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