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정권에 의해 수감 중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의 저택이 경매에서 또 유찰됐다.
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군정은 전날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 인야 호숫가에 있는 수치 가문 저택 경매를 실시했으나 입찰자가 나오지 않았다.
군정은 지난 경매보다 최저 입찰가를 낮췄지만 역시 새 주인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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