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사물주소 부여로 안전한 매력 양평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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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사물주소 부여로 안전한 매력 양평 구축

양평군은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 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5일 밝혔다.

양평군은 총 14종(△공중전화, △무더위쉼터, △민방위 대피시설, △버스정류장, △비상 급수시설, △비상소화장치, △소공원, △어린이공원, △우체통, △인명구조함, △자전거 거치대, △전기차 충전소,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택시 승강장)의 생활 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각 시설물에 QR코드가 부착된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이를 통해 안전한 양평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향후 다양한 시설물과 지역을 대상으로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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