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딩 도어, 대부분 '안전 규격' 미달…개선 권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슬라이딩 도어, 대부분 '안전 규격' 미달…개선 권고

사진=게티이미지 소비자원은 6일 ‘다중이용시설의 슬라이딩 도어 끼임·충돌 예방대책 미흡’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소비자원은 서울, 겨익 소재 19개 다중이용시설의 슬라이딩 도어 30개를 조사했다.

슬라이딩 도어 품질 및 안전에 관한 표준을 정한 KS 규격은 문 개폐 시 끼임 사고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문과 고정문 프레임, 그리고 문과 바닥 사이 안전치수(8mm 이하 또는 25mm 이상)를 확보하고 끼임 방지 보호구를 설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