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이 중국으로 출발했다.
북한 올림픽위원장인 김일국 체육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올림픽위원회대표단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자 5일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렴대옥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김주식과 조를 이뤄 동메달을 딴 북한 피겨의 간판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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