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6일 도청에서 경관계획 수립,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2025년 도시주택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브리핑했다.
도는 먼저 자연자원,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관리하면서 특색있는 경남을 만들고자 2030년까지 적용하는 법정 경관계획을 올해 수립한다.
시군 경계를 넘거나 경남 전체에 공통 적용이 필요한 6개 분야, 91개 자원은 특정경관계획에 넣어 경남도 차원에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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