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출신 베이더, 미네소타와 90억원 단년 계약...최근 5년 새 5번째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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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출신 베이더, 미네소타와 90억원 단년 계약...최근 5년 새 5번째 유니폼

MLB닷컴 등 미국 주요 언론은 6일(한국시간) "베이더가 미네소타와 1년 625만 달러(90억원)의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베이더는 시즌 종료 후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뉴욕 메츠와 1년 단년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143경기에서 타율 0.236 12홈런 5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57을 기록했다.

베이더는 2025년 미네소타와 계약, 최근 5년 새 5번째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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