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도 때렸다"…故 서희원 동료, 전남편 가정폭력 '저격+폭로' [엑's 이슈]

故 서희원(쉬시위안)의 전 남편이자 재벌 2세 왕소비(왕소페이)에 대해 배우 장잉잉이 저격글을 게재했다.

서희원이 육식을 하게 된 배경에는 왕소비의 가족들의 강요가 잇었다고.

이어 장잉잉은 "왕소비의 가족들은 이혼 후에도 그녀를 괴롭혔고, 마지막까지도 유언비어를 퍼뜨렸다"며 "누구 때문에 서희원의 건강이 이렇게 나빠졌을까"라고 서희원의 전남편 왕소비를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