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이 첫 방송됐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매주 출연자 전원이 각 세대를 대표해 특별 검진을 받고, 순위를 공개하는 신개념 건강 프로그램이다.
또 "10년 전 십이지장 궤양으로 치료를 받은 적 있다"고 밝힌 50대 지석진은 검진 결과 미란성 위염, 십이지장염, 역류성 식도염까지 발견돼 일명 트리플 염증을 진단 받으며 위 건강랭킹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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