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경인지방우정청,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위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동구·경인지방우정청,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위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인천 동구는 국제정세 불안과 유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물류비 부담 경감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인지방우정청(청장 김꽃마음)과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연 매출 300억원 미만인 관내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0만원까지 해외 견본품 배송비를 지원한다.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우체국 국제특송(EMS) 서비스 ▲Door-To-Door 서비스 ▲EMS 기본감액(비용절감 12%) 및 특별감액률(조건부 최대 27%)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