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인공지능 인재 육성 AI·SW 융합 코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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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인공지능 인재 육성 AI·SW 융합 코딩교육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난해 실시한 AI·SW 교육./광주시 북구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가 인공지능의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AI·SW 창의 융합 교육'을 추진한다.

6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따르면 'AI?SW 창의 융합 교육'은 인공지능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차산업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의 관련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북구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교육 정책이다.

올해 'AI·SW 창의 융합 교육'은 학생들의 방학 일정에 맞춰 2월과 7월 두 차례 개최되고 2월 교육은 8일과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는 인공지능의 기초 이해부터 문제해결 프로젝트까지 총 8차시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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