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여행하던 한국인 가족이 현지 10대 소녀들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소녀들이 A 씨 가족을 향해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있었다.
A 씨는 "이상한 향이 나는 스프레이를 우리에게 2~3분 동안 뿌려댔다"며 "영어로 '뭐 하는 거냐'고 묻자 깔깔 웃으면서 계속 그 행동을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