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업주·종업원 폭행한 중국인 2명 입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흥주점 업주·종업원 폭행한 중국인 2명 입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직원을 폭행한 혐의(특수폭행, 재물손괴)로 중국 국적의 20대 남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오후 10시께 부산진구에 있는 유흥주점에서 업주를 양주병으로 내려쳤다.

이어 이를 말리던 종업원도 폭행했으며 가게 집기 등을 부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