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 착수… 11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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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 착수… 11월 준공 목표

청주시는 6일 임시청사에서 이범석 시장 주재로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대현지하상가 조성사업은 원도심 공동화, 유동 인구 감소 등의 여파로 2022년 10월까지 모든 점포가 철수해 텅텅 빈 지하상가를 문화·예술·창업 등 청년 특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리모델링 착공 전 무상사용권 잔존기간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한 뒤 소유권을 가져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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