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면세점이 인천 중구에 위치한 제2통합물류센터에 태양광 설비를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제2통합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45%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다.
현대면세점은 현대백화점그룹 친환경 경영 통합 브랜드 리그린(Re.Green) 등 ESG 경영 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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