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광교SK뷰레이크 상가에 대문짝 만한 '피부과 간판(톤즈의원)'을 보고 아토피 치료를 받기 위해 갔으나, 아가씨들인지 간호사인지 알수 없는 이상한 여자들이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여기는 그런 치료 하지 않아요"라며 문전박대를 했다.
이 주부는 건선치료를 위해 택시를 타고 수원시내를 돌아다닌 에피소드를 얘기하며 의사새끼들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진료거부로 신고 필요 댓글의 댓글 3 taeb**** | 02.06 07:56 추천 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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