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 통보…"공인으로서 품위 유지 어려워"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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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 통보…"공인으로서 품위 유지 어려워" [공식입장]

故 오요안나의 사내 괴롭힘 가해 의혹에 휩싸인 김가영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가 경기도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 통보를 받았다.

지난해 사망한 故 오요안나의 유가족은 최근 그가 사내 괴롭힘을 받아왔다며 "진짜 악마는 이현승, 김가영"이라고 실명을 밝혔고, 김가영 측은 침묵을 유지 중이다.

한편,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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