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2시간에 소주 34병 마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은 "위스키 가져왔는데 이거 진짜 맛있다.
70만원 짜리"라고 설명했다.이에 MC 신동엽과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모태범,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은 추성훈이 가져온 위스키를 마시며 "맛있다"고 했다.
신동엽이 추성훈에게 "옛날에 진짜 많이 마셨을 때 소주 몇십 병 마셨다는 일화 있던데"라고 하자, 당시 추성훈과 술자리를 했다는 김동현은 "예전에 성훈이 형이 먹자고 할 때 먹고, 젊을 때 진짜 많이 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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