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학적인 방법으로 강아지를 훈육한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겸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도 화성동탄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수원지검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일부 시청자는 이같은 A씨의 훈육 방식이 동물학대라고 지적했고, 이 같은 제보를 받은 동물자유연대는 같은 해 11월 A씨를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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